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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등대지기들
에마 스토넥스 | 다산책방 | 2021-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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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등대지기들
에마 스토넥스 | 다산책방 | 2021-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바다 위 타워 등대에서 세 남자가 증발해버렸다!
전대미문의 등대지기 실종 사건 실화 바탕 소설
1900년 스코틀랜드 앞바다에 있는 엘런모어 섬에서 등대지기 세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등대지기들』은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밀실과도 같은 타워 등대를 배경으로 등대원들이 사라진 미스터리와 그 사건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분위기 있게 펼쳐진다. ‘문학적 감수성과 장르적 쾌감이 절묘하게 혼재된 놀라운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리딩 타이틀로 소개되어 지금까지 28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영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서버, 선데이 타임스 등의 유력 매체에서 일제히 추천 도서로 꼽혔다.
아서, 빌, 빈센트는 콘월 해안의 메이든 등대에서 일하는 등대지기다. 이들은 등대에서 두 달을 보내고 나면 뭍에 있는 집에서 한 달간 휴가를 보내며 교대 근무를 한다. 1972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둔 그 날은 빌의 휴가 순번이었다. 배 한 척이 그를 데리러 왔지만, 등대에는 아무도 없었다. 미스터리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등대지기들이 사라진 장소는 섬이나 육지 등대가 아닌 바다 한가운데 솟아 있는 타워 등대다. 그곳에서는 스스로 벗어날 수 없고 외부인의 접근조차 어렵다. 그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일련의 단서가 남아 있었다. 출입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두 개의 벽시계는 같은 시각에 멈춰 있었으며, 식탁에는 식사를 앞둔 식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주임 등대원의 기상 일지에는 폭풍이 오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었지만, 그날 하늘은 맑았다. 과연 어떤 기이한 운명이 세 사람을 덮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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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이프
S. K. 바넷 | 인플루엔셜 | 2021-1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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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이프
S. K. 바넷 | 인플루엔셜 | 2021-1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가장 안전한 인생을 훔치려 했다!
실종 12년 만에 돌아온 소녀, 위험은 끝나지 않았다
미친 속도감과 긴장감, 소름 끼치는 대반전, 모든 것을 갖춘 악마적인 스릴러!
어느 여름날, 교외의 평범한 중산층 거주 지역에서 사랑스러운 여섯 살 소녀가 실종됐다. 경찰과 언론, 지역사회, 사설탐정까지 총동원되어 찾아 헤맸지만 실마리조차 찾을 수 없었던 소녀가, 12년 만에 기적처럼 집으로 돌아온다. 유괴된 후 끔찍한 곳에서 도망쳐 나왔다고 주장하는 그녀.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실종 소녀를 위협하는 위험은 정말로 다 끝난 것일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필명 S. K. 바넷으로 발표한 《세이프》는 실종된 소녀 ‘제니 크리스털’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치밀한 플롯과 개성 넘치는 여성 캐릭터, 탁월한 서술로 그려낸 스릴러 소설이다. 2020년 가을 출간되자마자 강렬한 서스펜스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고, ‘잭 리처 시리즈’로 유명한 스릴러의 거장 리 차일드로부터 “어두우면서도 쾌활하고, 미치도록 긴장되는 환상적인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전 세계 12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걸 온 더 트레인〉 등을 제작한 메이저 영화사 '드림웍스'와 출간 전 영화화 판권이 계약되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이 실제로 어떻게 스크린에서 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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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테라피스트
B. A. 패리스 | 모모 | 2021-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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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테라피스트
B. A. 패리스 | 모모 | 2021-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극도의 불안이 흐르는 스토리와 통쾌한 반전!
끝을 보기 전까지 책을 절대 내려놓을 수 없다! 출간 즉시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40개국 언어로 번역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비하인드 도어》로 데뷔해 독특한 심리 스릴러물의 대가라 인정받은 B. A. 패리스가 《브링 미 백》 《브레이크 다운》 《딜레마》에 이어 다섯 번째 작품 《테라피스트》로 한국 독자들의 심장을 공포와 불안으로 물들이기 위해 돌아왔다. 평범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고 그들이 처한 특수한 상황과 교묘한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독자들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 패리스 작가만의 서늘한 서스펜스가 《테라피스트》에서는 한층 더 강해졌다. 《테라피스트》는 보안이 철저한 만큼 폐쇄적이며, 이웃과 끈끈한 만큼 서로를 감시하는 눈길을 거두지 않는 런던의 고급 주택 단지라는 특수한 배경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놓인 주인공 앨리스가 겪는 의문의 사건들은 현재와 과거의 시점이 교차하면서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천천히 달려간다. 의심과 불안이 극한에 달하는 순간 마주하는 반전은 그간 쌓아온 복선의 설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쾌함과 시원함을, 오래 기다렸다 받는 선물처럼 기분 좋게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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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어둠의 눈
딘 쿤츠 | 다산책방 | 2020-04-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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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어둠의 눈
딘 쿤츠 | 다산책방 | 2020-04-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딘 쿤츠는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소설은 1년에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에서는 일명 ‘딘 쿤츠 마니아’들에 의해 책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할 정도로 이름만으로 작품의 재미가 보장되는 작가다. 그의 다른 작품들은 이미 한국에 여러 번 소개되었지만 『어둠의 눈』이 한국 독자와 만나는 건 초판 출간 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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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집행관들
조완선 | 다산책방 | 2021-0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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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집행관들
조완선 | 다산책방 | 2021-0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갑질 세상에 대한 통쾌한 복수가 시작됐다!”
세상 모든 갑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소설
첫 장편소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로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을 흥미롭게 재구성해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조완선 작가가 우리의 현실에 밀착한 사회 미스터리 신작 장편소설 『집행관들』로 찾아온다.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를 일삼으면서도 법의 심판대 앞에서는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피해나가며 호의호식하는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 들을 엄벌하려는 대한민국 초유의 집행관들이 부정한 사회를 바라보는 독자들의 뜨거운 분노를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바꿔놓는다. 소설은 호화로운 말년을 보내던 고등계 고문 경찰이 수십 년 전 그가 사용하던 고문 방법으로 살해되면서 시작된다. 누구나 분노하지만 행동으로 나서지 못한 악인 처단을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집행해 나가는 ‘집행관들’이 등장한 것이다. 그들의 다음 집행일지에는 과연 누구의 이름이 오르게 될 것인가. 한국 사회의 모순을 몸으로 부딪쳐 돌파하려는 집행관들의 치밀한 집행 계획과 예상치 못한 일촉즉발 위기가 독자들을 숨죽여 몰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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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침입자들
정혁용 | 다산책방 | 2020-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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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침입자들
정혁용 | 다산책방 | 2020-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띵동!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
당신의 평범했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팽팽한 긴장감, 한국형 하드보일드 소설의 탄생
그는 우리가 하루에 몇 번씩 마주치는 평범한 택배기사다. 활동하기 편한 등산복을 입고, 카트를 끌며, 엘리베이터보다 빠르게 계단을 오르내리는 평범한 택배기사. 하지만 그가 얼마나 평범한지 아는 사람은 없다. 누구도 그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름마저도. 사람들은 그저 그가 활동하는 지역의 이름을 따 ‘행운동’이라고 부를 뿐이다. 그게 업계의 관행이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한 줌의 위로, 먼지만 한 한 줌의 위로이다. 그만큼 그는 오랜 시간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인생은 언제나 부딪히게 마련이고, 각자 비밀을 감춘 행운동 사람들은 도저히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택배기사를 죽이고 싶은 우울증 환자, 보디가드를 달고 다니는 동네 바보, 경제철학 공부를 강요하는 노망난 교수와 미모를 자랑하는 손녀, 은밀한 눈빛으로 그를 유혹하는 게이바 직원들과 지옥에 빠진 가난한 인생들…….
대한민국의 평범한 택배기사는 행운동 사람들 사이에서 과연 한 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첫 장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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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 소미미디어 | 2020-04-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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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 소미미디어 | 2020-04-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11-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가로 전업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작품이다. 그전까지 엔지니어로 일하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방과 후〉는 결코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고등학생들 특유의 섬세하고 예리한 감정을 탄탄한 복선과 트릭 안에 담아낸 학원 미스터리 걸작이다. 이 작품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의 시작점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교사 마에시마. 그는 대학 시절 경험을 살려 교내 양궁부 고문을 맡고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는 자신의 목숨을 노린 세 차례의 공격을 받고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교내 탈의실에서 학생지도부 교사가 청산가리로 살해되자, 오타니 형사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다. 학교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던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피에로로 분장한 체육교사 다케이가 살해된 것이다. 다케이의 사인 역시 청산가리 중독. 그런데 다케이가 맡은 피에로는 원래 마에시마의 역할이었다. 다케이가 자기 대신 죽었다고 생각한 마에시마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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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묵향 35
전동조 | 스카이미디어 | 2019-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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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묵향 35
전동조 | 스카이미디어 | 2019-0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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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 소미미디어 | 2020-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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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 소미미디어 | 2020-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원점!
끊을 수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남자, 그 치열한 숙명!
《숙명》
“중요한 건 내게 어떤 숙명이 주어졌는가야.”
유명 대기업 UR전산의 대표이사가 살해당했다. 장소는 묘지, 흉기는 이전 대표였던 우류 나오아키의 유품인 석궁. 해당 사건을 조사하게 된 형사 와쿠라 유사쿠는 우류 나오아키의 아들이자 의사인 우류 아키히코와 다시 마주치며 기묘한 운명을 느낀다. 어린 시절부터 경쟁의식을 느껴왔지만 끝까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바로 그 상대가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또한 아키히코의 아내이자 유사쿠의 옛 연인이며, 자신의 운명이 ‘실’에 조종당하고 있다고 믿는 미사코의 존재까지. 그들 세 사람 사이에 얽힌 끈질긴 숙명,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유명 대기업 사장이 화살로 살해된 충격적인 사건.
그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마지막 한 줄을 읽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미스터리 대작!
추리 소설을 읽을 때 독자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는 부분은 바로 범인이 누구냐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그 동기는 무엇인지, 또한 살인사건에 사용된 트릭은 무엇인지를 유추해가며 지적 유희를 즐긴다. 그러나 히가시노 게이고는 단순히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얽히고설킨 두 남자의 운명을 통해,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며 범인이 밝혀진 이후에도 마지막 한 줄까지 멈추지 않고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메시지와 문학성을 동시에 잡는,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의 원점, 그것이 바로 이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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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0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5-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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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0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5-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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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1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5-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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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1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5-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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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2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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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2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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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3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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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3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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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4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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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4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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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5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511 | ![]()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5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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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6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510 | ![]()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6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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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7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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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7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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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8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508 | ![]()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8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6-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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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9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7-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507 | ![]()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19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7-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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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20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7-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506 | ![]() |
[장르문학] [완전판] 패왕의 별 20
강호풍 | 알에스미디어 | 2017-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
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강호풍 작가가 10년의 고심 끝에 부활시킨,
강호전쟁사의 위대한 영웅들의 새로운 발자취!
충분히 기대하고 마음껏 느껴라!
거친 사내들의 뜨거운 숨결과 그들이 꿈꿨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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