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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앤드루 톰슨 | 윌북 | 2021-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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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앤드루 톰슨 | 윌북 | 2021-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화나 드라마에서 갸웃하고 넘어갔던 영어 숙어,
그 기원과 사연이 이 책에 다 있다!
다채로운 역사가 녹아 있는 400가지 영어 표현으로 가득한 특별한 사전
국제 통역사 안현모 강력 추천!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이 말이 대체 왜 이런 의미야?’ 궁금했던 온갖 영어 숙어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는 책이다. 쓸데없이 돈만 잡아먹는 물건을 왜 ‘흰 코끼리(white elephant)’라고 부를까? ‘음악을 대면한다(face the music)’는 말이 왜 죗값을 치른다는 뜻일까? BTS의 노래 제목으로 더 유명해진 〈피, 땀, 눈물(blood, sweat, and tears)〉은 언제 처음 쓰인 말일까? 임기 만료를 앞둔 정치인을 어쩌다 절름발이 오리, 즉 ‘레임덕(lame duck)’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도플갱어처럼 똑같이 닮은 사람을 왜 ‘종 치는 망자(dead-ringer)’라고 할까? 의미심장하게, 때로는 톡 쏘듯 재치 있게 쓰이는 어구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이 왔다.
영어 관용 어구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담은 이 책에서는 표현 하나하나에 얽혀 있는 역사적 사건의 영향, 미신과 관습의 흔적, 수백 년 전 유행의 자취 등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400여 가지 영어 표현의 기원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그 언어가 흡수한 시간과 문화에 닿게 된다.
의아하지만 영문도 모른 채 지나갔던 특이한 표현, 꾸역꾸역 외워야 했던 단어와 숙어들. 모르고 지나가면 영어 공부를 어렵게 만드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지만 그 관용 표현에 깃든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상 못 했던 재미나고 심오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애써 ‘숙어를 암기’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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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엄지인, 이정미 감수 | 다락원 | 2018-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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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엄지인, 이정미 감수 | 다락원 | 2018-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9-0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맞춤법의 기초가 필요할 때,
맞춤법을 다시 공부하고 싶을 때도
가볍게 인사하듯,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당신의 맞춤법은 안녕한가요?
매주 월요일 저녁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정답입니다!”를 외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의 엄지인 아나운서. 역대 진행자들 중 가장 오랜 기간인 7년째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하고 있다. 누구보다 우리말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으면서 한번쯤은 사람들에게 우리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간에 사람들이 혼동하거나 어려워하는 맞춤법을 정리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에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헷갈리는 표현과 대중 매체에서조차 잘못 쓰고 있는 표현들에 대한 설명을 차곡차곡 담아, 엄지인 아나운서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맞춤법을 쉽게 풀어냈다. 맞춤법은 골치 아프고 지루하며 실생활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맞춤법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SNS에 그날 하루 있었던 일을 업로드 할 때, 업무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잡지나 TV를 볼 때 늘 만나게 되는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핵심만 잘 짚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바른 우리말 사용법을 터득할 수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맞춤법에 인사를 건네 보자.
〈책 속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숙맥이라고 해요. 따라서 앞의 문자 메시지 내용에서는 ‘숙맥’이 맞습니다. 그런데 숙맥을 세게 발음한 ‘쑥맥’이라고 하면 틀린 표현이 돼요.
원래 숙맥(菽麥)은 콩과 보리를 뜻하는 한자어인데, 왜 콩과 보리가 어설픈 사람을 뜻하는 말이 되었을까요?
바로 숙맥불변(菽麥不辨), 즉 콩과 보리도 구분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의 사자성어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쑥맥과 숙맥을 구분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말기로 해요.
?p.13 쑥맥vs숙맥
2인칭 대명사인 ‘너’에 조사를 붙일 때는 보통 ‘너’를 그대로 살리고 뒤에 해당 조사를 붙여요.
하지만 주격 조사인 ‘가’가 붙을 때는 ‘너가’가 아닌, 네가가 됩니다. 그래서 “너는 뭐하니?”, ”너를 만나려고 왔어.”, “너랑 나랑 같은 생각이지?”는 맞지만 “너가 편할 때 보자.”는 틀린 말입니다. “네가 편할 때 보자.”라고 해야 맞아요.
그런데 아나운서인 저도 ‘내’와 ‘네’의 발음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못 들으면 내가 편할 때 보자는 건지, 네가 편할 때 보자는 건지 참 헷갈리죠. 그래서 종종 2인칭 대명사 ‘네’를 ‘내’와 구분하기 위해 ‘니’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니’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유명한 영화 대사도 있지만, 이것은 사투리를 사용한 것이죠.
- p.31 네가vs너가vs니가
데는 ‘곳’이나 ‘장소’를 뜻하는 의존 명사입니다. ‘갈 데 없는 사람’처럼 의존 명사는 띄어 써야 하기에 앞 블로그에서도 보이는 데가 맞습니다. “어제 가본 데가 어딘지 모르겠어.”처럼 쓰입니다.
‘데’가 ‘일’이나 ‘것’을 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거 하는 데 한 시간이 걸렸어.”처럼요. 또한, ‘머리 아픈 데 잘 듣는 약’처럼 ‘경우’를 뜻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도 역시 ‘데’를 띄어 씁니다.
- p.73 보이는 데 vs 보이는데
〈출판사 리뷰〉
맞춤법의 기초가 필요할 때,
맞춤법을 다시 공부하고 싶을 때도
가볍게 인사하듯,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
#상황 1
-몸은 좀 어때? 약이라도 사다 줄까?
-오빠, 걱정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걱정된다. 너 어제 거의 (쓰러질뻔 했잖아/쓰러질 뻔했잖아).
-피곤해서 그랬나 봐요. 이제 좀 나아졌어요.
-얼굴이 많이 (핼쑥/핼쓱/헬쑥)하던데. 얼른 (낫기를/낳기를)!
-네? 뭐라(고요/구요)?
#상황 2
〈샛별 전자 게시판〉
(벗꽃/벚꽃)이 흩날리는 4월, (워크숍/워크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우리 회사의 단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드레스 코드는 우리 회사 상징인 (파란색/파랑색)입니다.
각 부서의 (내노라하는/내로라하는) 재주꾼들이 꾸민 장기 자랑 시간도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위 두 상황을 읽고 나서 당신의 반응은?
(1) 망설임 없이 정답! 이 정도는 기본이죠.
(2) 괄호 안 두 가지 표현 중에서 나도 모르게 멈칫…
(3) 뜻만 통하면 되지 어떤 표현이 옳은지 피곤하게 다 따져봐야 하나요……?
우선, 헷갈리는 것 없이 바로 정답을 골라낸 당신!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이 책으로 다시 한번 그 동안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 보자. 모양이나 발음이 비슷해서 더 헷갈렸던 표현, 만만치 않은 띄어쓰기, 비문인 듯 아닌 듯 의심되는 구문까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에 맞춤법 실력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다.
두 가지 표현 중에서 갈등하는 당신, 다른 할 일도 많은데 맞춤법까지 공부해야 하다니 피곤하기만 한 당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맞춤법에 인사를 건네 보자. 메시지, 이메일, 기획안, 뉴스 기사 등 친숙한 일상 속에서 늘 헷갈리던 표현을 엄지인 아나운서가 친절하고 간결한 설명으로 확실하게 정리해 준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나면, ‘맞춤법이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 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KBS 〈우리말 겨루기〉 엄지인 아나운서가 콕 집어주는 맞춤법의 정답!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치는 맞춤법에서는 모바일 메시지, 각종 SNS 등을 통한 친구와의 일상 대화, 모바일 단체 채팅, 남녀의 소개팅 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여러 표현들을 짚어본다.
직장에서는 특히 단어 하나, 토씨 하나를 잘못 사용했다가 상대방에게 자신의 업무 능력에 대한 나쁜 인상을 남길 가능성이 높다. 둘. 직장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에서는 출장 보고서, 업무 이메일, 신제품 기획안 등 여러 사례를 통해 맞춤법의 정답을 찾아본다.
광고나 기사, 프로그램 대본, 홈쇼핑, 인터뷰 등, 대중 매체에서는 당연히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틀리는 경우도 많다. 셋. 미디어도 주의해야 하는 맞춤법에서는 대중 매체에서조차 실수하는 표현들에 대해 꼼꼼히 알아본다.
각 장 마지막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 수록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궁금한 어휘는 책의 마지막에 색인 찾아보기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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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1) : DAY 01 ~ 3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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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1) : DAY 01 ~ 3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단어, 더 이상 암기하지 마라! 이해해라!”
영어, 정말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단어부터 확실하게 잡아라. 뻔한 말 같다고? 공신들은 하나같이 영단어부터 꽉 잡았다!
영단어, 아직도 일일이 암기하고 있는가? 그러다 까먹으면? 그러다 낯선 단어가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무작정 암기하지 마라! 어느 세월에 단어 하나하나 따로따로 외우고 있나. 이제 한 마리, 한 마리 잡지 말고 어원이란 그물로 영단어를 쓸어 담길 바란다.
“강성태 공신과 공신 1,000명의 영단어 공부 비법을 탈탈 털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수많은 공신들의 영어 공부 비법과 강성태 공신의 노하우를 탈탈 털어 정말 피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다. 어느 곳 하나 그 고민이 담겨 있지 않은 영역이 없다. 다양한 반복 학습 장치로 공신들의 공부 습관이 몸에 밸 수밖에 없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술술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어원 설명으로, 읽기만 했는데 영단어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이 시키는 대로만 해라. 반드시 영단어와 공부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시작할 때와 끝낼 때의 당신은, 이미 예전의 당신이 아닐 것이다! 최소한 영어 공신으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 강성태 유튜브 조회수 무려 7천만 뷰
★★★ 공신닷컴 화제의 강의 〈강성태 영단어〉 드디어 책으로 출간
영단어, 공신들은 이렇게 공부한다!
1.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는다. 이해한다.
쉽고 재미있는 ‘어원 설명’과 단어별 ‘강성태 MINI 강의’로 단어를 꿰뚫어 이해한다!
2. 공신들은 공부 습관부터 남다르다.
영단어 공부뿐만이 아니다. ‘1+3 학습법’, ‘5회독’으로 모든 공부에 다 통하는 66일 공부 습관까지 완성한다!
3. 공신들은 중요한 것부터 공략한다.
‘어근 ? 접두사 ? 접미사’, ‘최중요 ? 중요’순으로 핵심부터 공략한다!
4. 공신들은 하나같이 반복한다.
어원맵, 미니북, 책날개, 가리개, 원어민 MP3 파일 등 다양한 부가자료로 반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공신 강성태 저자의 어록!
★ 성공하려면 좋은 습관부터 만들어야 한다. 습관이 무엇인가? 그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단어 암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절로 하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공부는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만든 습관이 하는 것이다.
★ 세상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과학이 존재하는 기본 전제다. 지금 보고 있는 영어 단어 또한 그냥 생겨난 게 아니다. 그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굳이 애써 외우지 않아도 쉽게 암기된다. 스토리를 곁들이면 심지어 재미마저 있다. 마치 소설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어느새 영어 단어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신나는 경험인가!
★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너무나도 쉽게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를 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길 것으로 확신한다. 이에 대한 완벽한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쓸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인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영어가 아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물론, 여러분의 인생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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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2) : DAY 31 ~ 6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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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2) : DAY 31 ~ 60
강성태 | (주)키출판사 | 2018-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단어, 더 이상 암기하지 마라! 이해해라!”
영어, 정말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단어부터 확실하게 잡아라. 뻔한 말 같다고? 공신들은 하나같이 영단어부터 꽉 잡았다!
영단어, 아직도 일일이 암기하고 있는가? 그러다 까먹으면? 그러다 낯선 단어가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무작정 암기하지 마라! 어느 세월에 단어 하나하나 따로따로 외우고 있나. 이제 한 마리, 한 마리 잡지 말고 어원이란 그물로 영단어를 쓸어 담길 바란다.
“강성태 공신과 공신 1,000명의 영단어 공부 비법을 탈탈 털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수많은 공신들의 영어 공부 비법과 강성태 공신의 노하우를 탈탈 털어 정말 피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다. 어느 곳 하나 그 고민이 담겨 있지 않은 영역이 없다. 다양한 반복 학습 장치로 공신들의 공부 습관이 몸에 밸 수밖에 없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술술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어원 설명으로, 읽기만 했는데 영단어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이 시키는 대로만 해라. 반드시 영단어와 공부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시작할 때와 끝낼 때의 당신은, 이미 예전의 당신이 아닐 것이다! 최소한 영어 공신으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 강성태 유튜브 조회수 무려 7천만 뷰
★★★ 공신닷컴 화제의 강의 〈강성태 영단어〉 드디어 책으로 출간
영단어, 공신들은 이렇게 공부한다!
1.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는다. 이해한다.
쉽고 재미있는 ‘어원 설명’과 단어별 ‘강성태 MINI 강의’로 단어를 꿰뚫어 이해한다!
2. 공신들은 공부 습관부터 남다르다.
영단어 공부뿐만이 아니다. ‘1+3 학습법’, ‘5회독’으로 모든 공부에 다 통하는 66일 공부 습관까지 완성한다!
3. 공신들은 중요한 것부터 공략한다.
‘어근 ? 접두사 ? 접미사’, ‘최중요 ? 중요’순으로 핵심부터 공략한다!
4. 공신들은 하나같이 반복한다.
어원맵, 미니북, 책날개, 가리개, 원어민 MP3 파일 등 다양한 부가자료로 반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공신 강성태 저자의 어록!
★ 성공하려면 좋은 습관부터 만들어야 한다. 습관이 무엇인가? 그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단어 암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절로 하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공부는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만든 습관이 하는 것이다.
★ 세상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과학이 존재하는 기본 전제다. 지금 보고 있는 영어 단어 또한 그냥 생겨난 게 아니다. 그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굳이 애써 외우지 않아도 쉽게 암기된다. 스토리를 곁들이면 심지어 재미마저 있다. 마치 소설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어느새 영어 단어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신나는 경험인가!
★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너무나도 쉽게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를 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길 것으로 확신한다. 이에 대한 완벽한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쓸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인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영어가 아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물론, 여러분의 인생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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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문법 100일의 기적
이보영 | 넥서스 | 2018-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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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문법 100일의 기적
이보영 | 넥서스 | 2018-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 왕초보 탈출!
[영문법 100일의 기적]은 단순히 문법 규칙을 제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각각의 문법들이 실제 회화에서 어떤 맥락으로, 어떤 모양으로 쓰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어려운 문법 용어나 실생활에서 쓰이지 않는 예문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Review Quiz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억지스럽지 않은 맥락과 내용의 문장들이 나옵니다. 문제를 풀면서 앞서 나온 문법 사항의 실제 쓰임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그 안에서 새로운 어휘들을 익혀서 전체적인 언어 실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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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올리버 샨 그랜트 | 위즈덤하우스 | 2018-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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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올리버 샨 그랜트 | 위즈덤하우스 | 2018-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4-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쉽고 재미있게, 진짜 쓰이는 표현만 콕콕 집어 알려준다 구독자 100만, 1억 뷰의 유튜브 학습 분야 최고 강의인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올라온 200편 이상의 강의 중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본 100편의 표현을 정리해 담고, 영상 강의에서 미처 알려주지 못한 표현들과 3개 국어에 능통한 올리버 쌤만의 특별한 영어공부법 10가지도 추가로 수록했다.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익힌 올리버 선생님은 유창한 우리말 실력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과 자주 쓰는 어색한 표현을 짚어주고 문화적인 설명을 곁들여 진짜 쓰이는 표현만 콕콕 집어 알려준다. 매 10개 표현을 익힌 뒤에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고, 구독자들이 영어공부의 어려움에 대해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올리버쌤의 답변인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페이지를 통해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케이크앱으로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각 표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반복해서 들어보고 나의 발음도 평가해볼 수 있어, 책으로 공부하고 유튜브로 복습하고 앱으로 확장 학습까지 마치면 공부한 내용이 저절로 완전한 내 것이 된다. 이렇게 하루 한 표현씩 100일간 올리버쌤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초딩부터 60대까지 누구든 흥미를 갖게 되는 올리버쌤 영어 1일 1표현 100일이면 자연스럽게 영어 말문이 트인다! ★★★ 구독자 100만, 1억 뷰의 유튜브 No. 1 채널 ★★★ EBSe 인기 영어강사 ★★★ 유튜브 강의 QR코드 제공 ★★★ 케이크앱 리얼 영상 확장학습 Nice to meet you는 처음 만났을 때만 하는 인사말이지만 우리 교과서는 만날 때마다 이렇게 인사하라고 가르친다. 한국인이 평소 입에 달고 사는 영어 표현은 어색한 콩글리시인 경우가 많고, 문화적인 차이를 잘 모르고 쓰다 보니 원어민 입장에선 무례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말들을 서슴없이 쓰기도 한다. 한국 초·중학교에서 8년 가까이 영어교사로 일하는 동안 이런 한국식 영어에 큰 문제를 느낀 올리버쌤은 제대로 된 영어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에 ‘영어 꿀팁’ 강의를 올리고 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올라온 200편 이상의 강의 중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100편의 표현을 총 9개 주제로 정리해 담았다. 한국인이 잘 틀리고 어색하게 사용하는 표현, 흔하게 쓰지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한국식 표현, 미국 문화로 한 발 더 들어가는 표현,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표현, 교과서가 못 알려주는 재밌는 표현, 사회생활에 유용한 표현 등 실제로 영어 원어민과 대화할 때 한 번은 꼭 써먹을 표현들이 가득하다. 교과서·사전·번역기, 책상 영어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리얼 영어! 교과서에서 ‘~해야 한다’로 배운 should는 사실 ‘~하는 게 좋아요’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잘’을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well이라고 나오지만 well은 ‘잘 먹었다’처럼 만족감을 표현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 한때의 유행어 stupid은 상대방의 지능을 깎아내리는 표현으로 원어민에게 매우 불쾌하게 들리고, 번역기가 알려주는 ‘보고 싶어’ I miss you는 애절한 느낌이 배어 있어 가볍게 쓰기엔 적절하지 않다. 우리가 그동안 책상머리에서 공부한 영어는 실제로 썼을 때 어색하거나 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인 경우가 태반이다. 교과서는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지루한 표현을 가르치고, 사전과 번역기는 뉴스 앵커나 사용할 법한 딱딱한 표현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리버쌤의 강의에는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실 표현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올리버쌤은 실제 대화에 쓰이는 영어를 문화적인 배경을 알고 배운다면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습득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책으로 공부하고 ▶ 유튜브로 복습하고 ▶ 앱으로 확장 학습까지 책도 올리버쌤의 기존 강의와 마찬가지로 미국인과 한국인의 대화 상황을 먼저 보여준 뒤,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아울러 구독자 댓글 중 재치 있는 질문이나 영어 궁금증 등을 뽑아 답해주는 ‘유튜브 토크’ 페이지를 따로 두어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 올리버쌤의 경험담, 추가 영어 표현 등 앞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덤으로 들려준다. 매 10개 표현을 익힌 뒤에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고, 구독자들이 영어공부의 어려움에 대해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올리버쌤의 답변인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페이지를 통해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케이크앱으로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각 표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반복해서 들어보고 나의 발음도 평가해볼 수 있어, 책으로 공부하고 유튜브로 복습하고 앱으로 확장 학습까지 마치면 공부한 내용이 저절로 완전한 내 것이 된다. 이렇게 하루 한 표현씩 100일간 올리버쌤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포자도 다시 도전… 재미, 습득속도, 실용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올리버쌤 강의의 핵심은 실제 한국인과 미국인의 대화 상황을 보여주고, 미국 문화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영어 표현을 알려주기 때문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된다는 것이다. 재미, 습득속도, 실용성 측면에서 기존의 강의들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올리버쌤 영어를 접한 구독자들은 “너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영어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 “50대인데 습득속도가 완전 빠르다” “미국인에게 써먹었더니 깜짝 놀랐다” 같은 감탄을 쏟아내며 ‘영어 꿀팁’ 강의에 완전히 빠져든다. 그래서 이제 막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부터 입시 영어에 지친 중·고생,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로 영어가 절박한 대학생, 자투리 시간에 영어공부 하는 직장인과 뒤늦게 영어에 다시 도전하는 5,60대 학습자까지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올리버쌤은 최고의 영어 선생님으로 통한다. 지금껏 영어를 어렵게만 느꼈다면,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하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해왔다면, 이제 쉽고 재밌는 올리버쌤 강의로 다시 영어에 도전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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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 타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7-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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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 타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7-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언어 천재 타일러, 영어 잘하는 개그맨 김영철이 당신의 콩글리시를 교정한다
과묵한 척은 이제 그만,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타일러표 영어 과외
화제의 팟캐스트 1위! 『김영철의 파워 FM』 속 화제의 코너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본문 에 수록된 QR코드로 팟캐스트 방송을 함께 들으며 하루 5분, 진짜 미국인의 찰진 표현을 배워보자. 이제 한 마디를 해도 현지인처럼, 한 마디를 해도 진짜 통하는 영어로 주눅들지 말고 당당해지자.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화제의 팟캐스트 1위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책으로 만나다
단 한순간도 영어를 놓은 적 없지만, 단 한 번도 통한 적 없었다면,
이게 다 한국식 영어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미국식 영어 대공개
학교에서, 학원에서, 살면서 영어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었건만… 도대체 왜 내 영어로는 대화가 안 되는 걸까? “아임 파인 땡큐, 앤유?”가 자동반사처럼 나오는 당신, 늦은 새벽 고성방가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지금이 몇 시냐”고 화내고 싶었지만 “What time is it now?”라는 친절한 질문만 던지고 만 당신…. 영어가 서툴러도 미국식 영어라면 어디에서나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타일러가 알려주는,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찰진 영어 표현들로 이제 영어에 현장감을 더해보자.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지긋지긋한 영어 두통이 해결된다
궁색했던 영어가 금세 능숙해진다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된다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알려주는 찰진 영어 표현들
“그게 말이니, 막걸리니?” “시간 가는 게 아쉬워요.” “그 얘기는 나중에 해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제 걱정은 그만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진짜 미국식 표현,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생생한 표현들을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시원하게 알려준다
미국 문화부터 알짜배기 응용 표현까지, 영양 만점 타일러의 팁
정확한 표현보다 더 자연스러운 비유와 관용구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쓰지 말아야 할 단어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생략법
SNS에 어울리는 표현, 줄임말, 느낌이 달라지는 한 끗 차이 억양까지,
각 회마다 타일러가 전해주는 Tip만 익혀도 더 이상 원어민이 두렵지 않다
※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팟캐스트 링크 수록
본문 속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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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만화로 배우는 꼼수 영어회화 : 활용편
아오이 유카, 호시노 유미 | 비전코리아 | 2017-1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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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만화로 배우는 꼼수 영어회화 : 활용편
아오이 유카, 호시노 유미 | 비전코리아 | 2017-1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할 수 있는 미국의 만 다섯 살 아이가 쓰는 단어는 1,000개. 우리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단어도 대략 1,000개. 중학교 때 충실히 영어 수업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영어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왜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지 못할까? 바로 말하는 영어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어 암기를 하지 않아도, 문법을 몰라도 영어로 말하기가 되는 ‘세 마디 꼼수 영어회화법’을 담은 《꼼수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꼼수 영어회화 2탄《만화로 배우는 꼼수 영어회화: 활용편》이 출간되었다. 일본 아마존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인 이 책의 저자 아오이 유카는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는 선입견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법을 익히고 마법 상자로 세 마디 영어회화를 연습하다 보면 무엇이든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꼼수 영어’란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게 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한 학습법이다. 이번에 출간된 [활용편]은 일본의 유명 만화가 호시노 유미가 참여하여 꼼수 영어회화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만화로 설명해 재미있고 쉽게 익히고 훈련해볼 수 있게 집필되었다.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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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포자도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
이원일 | 나비의활주로 | 2016-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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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포자도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
이원일 | 나비의활주로 | 2016-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5-3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포자도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은 원리도 이유도 모른 채 암기하다 지쳐 영어를 멀리하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과학적인 원쌤 영어’로 영문법의 개념을 하나하나 간결하고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챕터 사이에는 영어 명언 코너를 통해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고, 부록으로는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헷갈리는 영단어’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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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ENJOY 여행영어
넥서스콘텐츠개발팀 | 넥서스 | 2016-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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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ENJOY 여행영어
넥서스콘텐츠개발팀 | 넥서스 | 2016-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어 왕초보들을 위해 해외여행에서 주로 쓰이는 영어 회화를 모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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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진짜 미쿡 영어
엄세희 | 넥서스ENGLISH | 2015-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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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진짜 미쿡 영어
엄세희 | 넥서스ENGLISH | 2015-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4-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 영어가 뭐라고!
대한민국 영포자, 잉여들을 위한
인기 블로거 두껍의 재미로 하는 영어
? 이런 님들 필독!
▶ 틀에 박힌 영어 책은 지겨워서 못 보겠다!
▶ 책은 역시 그림이 있어야 읽을 맛이 나지!
▶ 나는야 대한민국 대표 B급 감성 소유자
▶ 놀면서 거저 되는 공부 없나?
▶ 영어는 먹는 건가요?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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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좌충우돌비즈니스영작기
정섭 | 이새의나무 | 2015-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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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좌충우돌비즈니스영작기
정섭 | 이새의나무 | 2015-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1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1. 영어 이메일, 비즈니스레터 왕초보자를 위해 쉽고 재밌게 설명했습니다.
발음도 좋고 회화도 곧잘 하는 거 같지만 영작을 해보라고 하면 스르르 꽁무니를 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어를 꽤 한다는 사람들에게도 영작은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사적인 편지가 아닌 회사 대 회사의 비즈니스레터라면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겠죠? 이 책은 실제 비즈니스레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9문장만으로 비즈니스 영어 문장의 특징을 파악하여 초보자들도 실제 영작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 누가 나 좀 도와줘! (Part1 사오정 과장의 영작노트)
두꺼운 사전까지 옆에 준비해 두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운 영어 지식을 총동원해서 영작을 시도해보지만 막상 비슷한 단어들 중에 어떤 단어를 써야 할 지 고민되셨죠?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편지의 내용보다는 영어 자체에 발목 잡히기 일쑤일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영작문이 나올 리 없습니다. ‘누가 나 좀 도와줘!’는 사오정 과장이 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문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지켜보다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3. 와우, 문장이 확 바뀌었네! (Part2 대화맨과의 대화노트1)
이 책은 이런 표현은 이렇게 쓰고 저런 표현은 저렇게 쓴다는 식으로, 최종 결과만을 알려 주는 백과사전식 예문 총정리집이 아닙니다. 영어로 스트레스 받는 사오정 과장과 까칠한 성격의 대화맨이 10일 동안 서로 옥신각신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어느새 비즈니스레터 문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대화에 함께 하다 보면 비즈니스 영작문의 기본 원리를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4. 또 다른 표현은 없나 & 문장 좀 늘려 볼까? (Part3/4 대화맨과의 대화노트2-3)
영어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렵고, 또 어렵게 배워서 어려운 겁니다. 그러니까 쉽다고 생각하면 쉬워지고, 또 쉽게 배우면 쉬운 게 바로 영어입니다. 비즈니스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렵게 배운 것은 알아듣기도 벅찬 데 그것을 응용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 영작을 보다 쉽게 알려 줍니다. 그래서 응용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는 같은 의미이지만 변형된 다른 표현도 공부할 뿐 아니라, 문장을 더 늘려 써보는 연습까지 하게 됩니다.
5. 마구마구 영작기(표현박스) & 마구마구 영작소(실전연습편)
웃고 즐기는 사이에 어느덧 마구마구 영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공부가 끝나면 ‘마구마구 영작기’에서 그날 공부한 표현을 정리 해주고, 9일 동안 공부한 것은 10일째 되는 날, ‘마구마구 영작소’에서 실전 연습을 하게 됩니다. 만약 9일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면 10일째 되는 날 말 그대로 그냥 마구마구 영작이 되니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안 되면 어쩌나 미리부터 걱정하지는 마세요.
6. 이 정도는 알아두라구!(사례별 Tips & Layout)
비즈니스 영작을 위한 사례별 팁(tips)을 넣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레터 작성 시 많이 쓰이는 매우 실용적인 사항들만을 정리했으니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보너스로 영문 편지의 레이아웃(layout)에 대한 설명도 책의 맨 끝에 알차게 덧붙였으니 끝까지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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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로맨스 영어
불여시 | 유페이퍼 | 2015-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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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로맨스 영어
불여시 | 유페이퍼 | 2015-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로맨스 영어 소설에 빈번히 등장하는
사랑과 연예에 관한 달달한
영어 표현을 소개해 드립니다.
로맨스 영어를 통해
로맨스 영어 소설을 독파할 수 있는
실력도 키워보자구요
일목요연한 해설과 살아있는 예문!!
500원의 가치를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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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로맨틱한 영어
불여시 | 유페이퍼 | 2015-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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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로맨틱한 영어
불여시 | 유페이퍼 | 2015-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로맨스 영어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사랑과 연예에 관한 달달한
영어 표현을 소개해 드립니다.
로맨스 영어를 통해
로맨스 영어 소설을 독파할 수 있는
실력도 키워보자구요
일목요연한 해설과 살아있는 예문!!
500원의 가치를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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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브레인 한자
최상용 | 동아일보사 | 2015-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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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브레인 한자
최상용 | 동아일보사 | 2015-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제자(制字) 원리’ 제시
한자는 원래 고대 시대에 그림으로 그려진 글자였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하여 고대 경전에 나타난 한자 원형의 변화에 주목하여, 모든 글자를 그림으로 그려보자는 의도를 가지고 글자 해석을 시도해 보았다. 이 책은 한자가 어떻게 구성되어 그 뜻을 담았는지를 보여주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평소 잘 모르는 더 복잡한 다른 한자를 해독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림문자’를 재현한 300여 컷의 일러스트 그림으로 그려가며 배우는 한자는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매력적인 공부의 대상이다. 한자와 한글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람은 뇌력 증진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있다. 한글과 같은 소리글자는 언어와 관련이 깊은 좌뇌가 주로 활용되고, 한자와 같은 뜻글자는 이미지를 관장하는 우뇌가 활용된다. 따라서 먼저 그림을 보고 어떤 글자인지 연상한 뒤 해설을 읽는 것이 기억력을 높이고, 나아가 양쪽 뇌 활용을 통한 뇌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눈에 살펴보는 한자의 발전 단계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갑골문’ ‘금문’ ‘소전’ ‘설문해자’라는 용어는 한자의 발전 단계를 엿볼 수 있는 키워드이다. 이를 통해 그림글자인 한자가 어떤 변화를 거쳐 만들어졌나를 숙지하면서 한자의 역사성을 살펴보는 것은 무척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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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필립 구든 | 허니와이즈 | 2015-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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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필립 구든 | 허니와이즈 | 2015-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세상을 정복한 언어
ENGLISH! 영어는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영어 단어는 어떤 과정으로 생겨났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바뀌었을까? 셰익스피어가 새롭게 만들어낸 단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문법과 맞춤법은 어떻게 해서 정해졌을까? 영어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하게 되었을까? 지금까지 역사서에서 중심으로 다루어야 했을 ‘영어의 역사’를 우리는 왜 간과해 왔는가? 필립 구든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곳곳을 누볐던 영어의 역사를 유려한 솜씨로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그려낸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지구에 존재하는 수천 개의 언어 중 왜 ‘영어’가 세상을 정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는 역사서를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고, 영어를 그저 학습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독자들에게도 큰 반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_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현 중앙일보 고문) 필립 구든은 단연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재미없는 것으로 치부한 역사를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로 바꾸어 놓았다.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가 보여주는 영어의 역사는 사라진 인류가 남긴 흔적이자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며 세계사를 관통하는 열쇠다. 영어가 태어나고 자라나 지금의 거대한 세계 언어가 되기까지, 그 성장의 비밀을 이 한 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_고종훈(메가스터디 역사 대표 강사 ‘고사부’) 영어,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까지 영어는 중세 초기에 앵글로색슨인이 들여온 게르만계 언어에서 시작되어 11세기 이후에는 노르만 프랑스어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그러다 중세 후기에 이르러 마침내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제 영어는 언어계의 ‘초강대국’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언어가 되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3억 8,000만 명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제2 언어로 사용하는 사람도 6억 명에 이른다. 그뿐만 아니라 10억 명이나 되는 사람이 영어를 배우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어는 통신, 과학, 경영, 항공, 연예, 외교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며 인터넷에서 또한 사용 빈도가 높다. 국제연합(UN)은 1945년 설립 이후 영어를 공식 언어 가운데 하나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영어가 세계 최초의 만국 공통어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렇다면 영어는 이제 디지털 시대를 거쳐 어떠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는 영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두루 살펴보고 영어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과거로부터 탐색한다. 때로는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한 고찰을 통해 영어의 언어학적,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제 더 이상 ‘외우고 따라해야 할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영어를 외우고 익힌다. 하지만 이제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우리는 영어를 단순히 따라하는 것뿐만 아니라 알고 ‘배워야’ 한다. 영어가 어떻게 시작되어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영어라는 언어 속에 어떠한 역사적 배경이 숨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 필립 구든은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나간다. OK, beserk, curfew, cabal, pow-wow와 같은 일반 단어의 흥미로운 어원을 파헤치는 동시에 어떻게 뜻이 변화했는지 설명하고, 앵글로색슨인의 상륙과 노르만인의 정복을 거치면서 영어의 단어와 문법에 얼마만큼 큰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다룬다. 구든은 또한 「베어울프」, 「캔터베리 이야기」, 셰익스피어의 희곡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영어가 거둔 승리를 재미있게 전달하면서도 유행어, 금기어, 정치적으로 올바른 언어 등 21세기 영어가 가져야 하는 속성들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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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로 물어도 될까요?
고일영 | 꿈과희망(오이북) | 2015-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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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로 물어도 될까요?
고일영 | 꿈과희망(오이북) | 2015-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늘 새로운 교재를 통해 학습자와의 즐거운 만남을 꿈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능력 부족과 게으름으로 희망은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영어로 물어도 될까요?』는 강의를 통해 얻어낸 영어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칠판에 백묵으로 꼼꼼히 적어가듯 써 내려갔다.
결코 컴퓨터 마우스를 잡고 이곳저곳 뒤지며 쓰지 않았다.
게다가 책상에 앉아 펜 들고 작심하여 달려들지 않아도 좋을 만큼 편집에도 꽤 신경을 썼다.
이 책은 본격적인 회화 단계에 앞서 묻는 대로 답하기 연습을 통해 토킹talking, 리스닝listening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복잡한 공식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지 않다. 학습자의 철저한 이해와 꾸준한 노력이 요구된다.
최선을 다했지만 여전히 논리의 비약과 충분한 설명이 요구되는 미흡한 구석이 남아 있다.
다음번에는 완벽한 책으로 학습자와의 유쾌한 만남을 약속한다.
일찍이 예술적 영감inspiration과 언어의 소중함important을 일깨워 주신 아버님께 감사 말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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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 7가지 전략
이두원 외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5-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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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 7가지 전략
이두원 외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5-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 7가지 전략]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영어 원서읽기를 강조한 책으로, 초ㆍ중학교 때 영어를 잘할 수 있는 7가지 실천 전략을 사례별로 자세히 기술했다. 저자는 영어 원서읽기는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더불어 영어 학습능력 향상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영어 학습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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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입이 열리는 영어회화
한재웅 | 신라출판사 | 2015-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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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입이 열리는 영어회화
한재웅 | 신라출판사 | 2015-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영어를 배워서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세계는 그만큼 넓어지고 재미있게 됩니다. 각종 시험에서도 단순한 영어 지식을 테스트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어를 통한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회화를 배우는데 그치지 말고 실제로 활용해 보십시오. 다소 틀리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써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독자 여러분의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이것이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이 책은 네이티브 스피커가 말하는 실제 영어표현을 쉽게 이해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교재를 충분히 읽고 나서 음성파일을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발음하는가를 들어보고 따라서 발음해 보십시오. 표현을 익힌 뒤에는 해외여행, 비즈니스, 외국인과 만나는 경우에 써 보십시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영어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말을 배우면 그것을 많이 써 보도록 하십시오. 다시 강조하지만 틀려도 좋습니다. 소리와 감정을 담아 우리말을 하는 것처럼 말해 보십시오.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를 합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노력해 주십시오. 이 책의 효과적인 사용방법 Lesson 1부터 Lesson 40까지는 진우의 이야기, Lesson 41부터 Lesson 80까지는 재닛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각 10개의 Lesson 뒤에는 진우는 여자친구인 미선에게, 재닛은 친구인 매리안에게 쓴 편지가 있습니다. 주인공인 진우와 재닛은 각각 2주간의 외국생활에서 여러 가지의 일들을 체험합니다. 여러분들도 읽어가면서 두 사람의 체험을 함께 느껴 보십시오. 독자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주인공 두 사람이 체험하는 것은 우리도 늘 부딪치는 일상생활이므로 다소 영어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생활 장면이나 상황에서 생각해 보면 회화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영어 회화를 이렇게 간단히 그리고 재미있게 말하고 있다는 점에 놀랄 것입니다. Attention Please!는 자주 사용되는 순서로 해설했습니다. 다이얼로그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표현이나 보충설명을 충분히 수록해 놓았습니다. Here you are.와 Here we are.처럼 간단하고 비슷하지만 의미가 전혀 다른 예도 예문과 함께 알기 쉽게 해설했습니다. 주변 지식을 넓혀 중요 구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How do you do?와 Nice to meet you.는 모두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지만 어떻게 구분해서 쓰는지 우리 한국인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예문을 몇 개 보면 곧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다이얼로그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가능한 많은 예문과 어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Useful Expressions는 본문과 관련된 필수 표현을 추가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예문은 암기하기 쉽도록 간결한 것을 많이 수록했습니다. 음성파일을 들으며 유사 예문을 함께 암기해 주십시오. Lesson 1부터 Lesson 80까지의 다이얼로그는 반복해서 녹음해 두었습니다. 어학은 눈과 귀로 동시에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스스로 소리를 내서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에 자주 들려오는 것은 집중하지 않더라도 기억에 남습니다. 따라서 반복이 학습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반복해서 음성파일을 듣고 발음을 따라해 주십시오. 음성파일은 네이티브 스피커가 말하는 평균 대화 속도로 녹음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빠르게 느낄지 모르지만 반복해서 들으면 곧 익숙해집니다. 속도 역시 회화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 그러면 진우와 재닛의 여행에 동행해서 ‘영어회화 여행’을 떠나 봅시다. 앞으로 여행 갈 계획이 있는 분은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닛의 한국 체험에 대해서는 외국인의 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이해하는데 참고로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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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키워드로 배우는 일본어 한자
임명수, 차일근, 최석완, 하야시 토모코 | 어문학사 | 2015-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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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키워드로 배우는 일본어 한자
임명수, 차일근, 최석완, 하야시 토모코 | 어문학사 | 2015-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5-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초급 수준의 일본어 한자용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고안해서 만든 학습서. 한자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용어를 중심으로 한자를 익히도록 하였고, 이렇게 익힌 한자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곧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적한 예문을 곁들여 놓았다.
또 과중한 학습 부담은 일본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릴 우려가 있다고 보고 관련 용어의 제시를 최소화하였다. 이 책으로 차근차근 학습하다보면 일본어 정복이 그리 멀지 않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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