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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
로버트 J. 랭 | 비전코리아 | 2019-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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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
로버트 J. 랭 | 비전코리아 | 2019-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종이접기의 세계적 거장 로버트 J. 랭,
그의 단독저서를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만나다!
사실적인 표현으로 종이접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종이접기 분야의 대가 로버트 J. 랭. 그의 첫 번째 단독저서 《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가 비전코리아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비교적 쉬운 난이도인 ‘워밍업’ 단계부터 시작해,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레벨업’ 단계를 지나, 움직이는 모형이 등장하는 ‘끝판왕’ 단계까지 총 37개의 오리지널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한다.
남들 다 하는 꽃과 단순한 곤충 접기는 이제 그만! 책을 펼치면 워밍업 단계부터 색다른 종이접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렇다고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별 구성으로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또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로버트 J. 랭이 알려주는 끝판왕 작품에 푹 빠질 것이다. 로버트 J. 랭은 공학자 출신답게 조형미가 돋보이는 1,000개가 넘는 도안들을 이 책에 수록했는데, 도안과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끝에서 예술 작품이 탄생함과 동시에 두뇌가 깨어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뇌, 눈, 손이 동시에 협업하는 종이접기 활동은 아이들 두뇌계발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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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룬샷
사피 바칼 | 흐름출판 | 2020-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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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룬샷
사피 바칼 | 흐름출판 | 2020-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왜 성공하고, 왜 실패하는가? 그 원리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밝혀냈다.”? 로버트 러플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1945년 4월 12일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대통령 주치의는 공식적으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기록했다. 그러나 주치의들에게 루스벨트의 죽음은 결코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아니었다. 그는 오랫동안 심각한 만성 심장질환인 ‘협심증’을 앓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협심증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걸리는 질병으로 여겼다. 원인도 약도 알려져 있지 않았다. 휴식과 술, 아편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었다.
미국에서 심장질환 사망률을 공식적으로 집계한 이래 심장질환 사망률은 20세기 초부터 서서히 증가해 1960년대 말에 최고점을 찍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심장질환 사망률은 대략 75퍼센트 가량 극적으로 감소한다. 이는 지난 50년간 1,000만 명이 넘는 목숨을 구했다는 뜻이다.
치료법이 없다고 여겨졌던 질병을 인류는 어떻게 이겨냈을까? 버섯광이자 미생물학자였던 일본인 연구자, 엔도 아키라가 곡물 창고에서 발견한 청록색 곰팡이로부터 분리한 약물 덕분이다.
그런데, 엔도 아키라가 발견한 약물은 일본에서 ‘위험한 부작용’이 있다며 외면 받았다. 반면 엔도에게 아이디어를 얻은 제약회사 머크는 이 약물의 가능성을 살려내어 1987년 최초의 스타틴 계열 약품, 메바코를 출시했다. 머크는 스타틴 계열 약품으로 지금까지 900억 달러(약 110조 원)를 벌어들이며 가장 성공한 제약회사가 됐다.
어떻게 똑같은 아이디어를 두고 어떤 사람은 ‘미친’ 아이디어라고 손가락질하며 기회를 놓쳐버리고, 어떤 사람은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원동력으로 삼았을까?
빌 게이츠, 로버트 러플린, 대니얼 카너먼 등 세계적 석학과 명사들이 극찬한 사피 바칼의 화제작 《룬샷(Loonshots)》은 ‘상전이’라는 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과학자, 개발자)의 창의적 발상과 관리자의 효율적 경영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새로운 경영이론을 제시한다. 기존 이론들이 효율과 관리에 방점을 찍고 있다면, 저자는 흔히 ‘쓸모없는 발상’이라고 치부 받던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포착하고, 이를 ‘시스템적’으로 육성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렇다고《룬샷》이 딱딱하기만 한 경영서는 아니다. 촉망받는 물리학자이자 바이오테크 기업을 창업해 13년 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과학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저자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산업화 시대의 유럽,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팬암, 폴라로이드, 애플, 할리우드까지 다양한 역사의 현장을 종횡무진 내달리며 과학자와 경영자의 눈으로 ‘룬샷’ 의 힘을 소개한다. 이 책은 52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또한 〈포브스〉를 비롯해 12개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상전이: 창의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 잡기
미친 아이디어라고 손가락질 받는 ‘룬샷’을 어떻게 발견하고 육성할까? 저자 사피 바칼은 ‘1부 우연의 설계자들’에서 ‘상전이’라는 물리 법칙으로 룬샷을 설명한다.
물이 가득 담긴 욕조를 얼어붙기 직전으로 만들어보자. 어느 쪽으로든 조금만 움직이면 전체가 얼거나 녹아버린다. 그런데 바로 그 접점에서는 얼음 덩어리와 액체 상태의 물이 공존한다. 상전이의 경계에서 두 가지 상태가 공존하는 현상을 ‘상분리’라고 한다. 얼음과 물의 상태는 서로 나눠지면서도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두 상태의 관계는 주고받는 것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순환관계 형태를 띤다. 얼음 조각의 분자들은 인접한 물웅덩이로 녹아든다. 얼음 조각 옆을 헤엄치던 액체 분자들은 얼음 표면에 붙잡혀 얼어붙는다. 어느 쪽 상태도 압도적이지 않은 이 순환관계를 ‘동적평형’이라고 한다. -본문 중에서
상전이의 원리는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세계 패권을 잡게 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책에 소개된 버니바 부시의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1930년 중반, 미군은 연구 예산을 전함 한 척을 제조하는 비용의 20분의 1 수준으로 삭감했다. 국방부에서는 중요한 전력은 “소총과 총검을 든 보병”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나치 독일은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한 잠수함 U-보트와 공중폭격기 슈투카를 앞세워 전쟁의 개념을 바꾸고 있었다. MIT의 부총장이자 1차 세계대전 때 군과 일했던 버니바 부시는 독일과의 기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지만 군 장성들은 “빌어먹을 교수들”(군 장성들이 민간인 과학자를 일컫는 말)의 생각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1938년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합병하자 부시는 루스벨트 대통령을 움직여 ‘과학연구개발국’을 세운다. 이 단체는 그때까지만 해도 ‘쓸모없는 아이디어’로 외면 받던 수백 가지의 과학적 아이디어를 군대에 적용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다고 부시가 ‘빌어먹을 교수들’ 편만 들었던 건 아니다. 부시는 상전이의 원리를 조직에 대입해 예술가(과학자)의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하되(상분리), 병사(군 관리자)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분리하되 소통하는’ 조직을 설계한다. 결과적으로 이 조직은 U-보트를 격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레이더 시스템부터 폭격 효율을 7배나 올려준 미사일, 아인슈타인이 독일이 먼저 개발할 것이라고 경고한 핵폭탄까지 만들어낸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부시의 조직을 상설 기관인 ‘방위고등연구계획국’으로 개편한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미국의 수많은 대학, 연구기관과 협업해 이후 인터넷, 반도체, GPS, 3D 그래픽, 디지털 카메라의 모티프가 되는 연구를 수행하며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다.
이처럼 ‘창조적 괴짜들’이 만든 ‘혁신적인 발명품’도 과학기술과 기업의 운명을 바꾸려면 두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혁신적인 발명품을 개발하는 그룹과 기존의 영역을 지키는 그룹 간 상분리, 그리고 그 두 그룹 간에 협조와 피드백이 잘 오가도록 보장하는 동적 평형이다. 위상 분리는 위험 부담이 큰 초기 단계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예술가들을 이미 성공을 거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를 담당하는 병사들과 분리함으로써 엉뚱해 보이는 아이디어들이 싹을 틔우기도 전에 짓밟히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구조(structure)를 만드는 것이다. 동적 평형은 신기술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군 관계자들을 배척하지 않고 끝내는 설득해서 기술 개발과 적용에 동참시킨 부시처럼 예술가와 병사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이 둘 사이에 조화와 균형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예술가와 병사가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우연한 발견을 위대한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룬샷 원칙
저자는 룬샷을 육성하는 설계 원리를 구현하기 위한 5가지 실천적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세 번의 죽음을 이겨내라. 과학이나 비즈니스 또는 역사를 바꾼 아이디어 중에 처음부터 각광을 받았던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회의론과 불확실성의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며 짓밟히거나 무시당한다. 앞에 소개한 엔도 아키라의 사례처럼 리더와 조직은 다소 불안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묻어버리기보다는 온실 속의 화초를 키우는 것처럼 그 가능성을 격려해야 한다. 〈스타워즈〉 시리즈, 당뇨치료제 글리벡, 애플의 스마트폰의 초기 아이디어는 여러 비난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죽음을 이겨냈기에 꽃을 피울 수 있었다.
둘째, 가짜 실패에 속지 마라. 2004년 페이스북이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이미 많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소통한다는 놀라운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짧은 유행 이후 급격한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크 저커버그가 ‘엇비슷한 서비스’로 투자를 받으려 하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외면했다. SNS는 청바지를 바꿔 입는 것처럼 유행을 타는 사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터 틸은 ‘왜’ 사용자들이 소셜네트워크를 갈아타는지 그 이유를 파고든다. 실사 끝에 그는 소셜네트워크의 비즈니스모델이 약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주 먹통이 되는 서비스의 상의 결함이 문제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가짜 실패’에 속았던 것이다. 피터 틸은 페이스북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50만 달러짜리 수표를 써줬다. 8년 뒤에 틸은 자신의 지분 대부분을 페이스북에 팔고 대략 10억 달러를 받았다.
셋째, 호기심을 갖고 실패에 귀 기울여라. 15년간 세계 체스 챔피언으로 군림한 가리 카스파로프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경기에 졌을 때 어떤 수가 왜 나빴는지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의 이면에 깔린 의사 결정 과정’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분석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내가 상대를 만나 그 시점에 그 수를 어떻게 결정했는지 분석하고, 앞으로는 의사결정 과정이나 게임 준비 루틴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생각한다. 저자는 이를 2차적 전략 혹은 시스템 사고라고 부른다.
가장 약한 팀은 실패를 전혀 분석하지 않는 팀이다. 그들은 그냥 계속 간다. 이는 전략 자체가 없다는 뜻이다. 시스템 사고를 하는 팀원들은 실패의 이면을 파고든다. 어쩌다 그런 의사결정에 이르렀나? 참여자들의 조합을 좀 더 다르게 꾸려야 하나, 아니면 참여 방식을 바꿔야 하나? 앞으로 는 비슷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회 분석 방법을 바꿔야 하나? 지금의 동기부여 요소들이 우리의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 동기부여 요소들을 바꿔야 하나? 시스템 사고는 ‘결과의 질’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의 질’을 용의주도하게 점검하고 한 번의 성공, 실패에 조직이 흥분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만든다.
넷째, 문화보다 시스템을 만들어라. 2000년대 초반까지 노키아는 지구상 휴대폰의 절반을 팔아치우며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 노키아의 CEO는 조직 문화가 성공의 핵심 열쇠라고 설명했다. “좀 재미나게 일해도 되고, 정도에서 벗어나는 생각을 해도 되고…… 실수를 해도 되는 거죠.”
2004년 신이 난 노키아의 엔지니어 몇몇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전화기를 만들었다. 인터넷이 가능하고 커다란 컬러 터치스크린에 고해상도 카메라가 달린 전화기였다. 엔지니어들은 이 전화기에 어울리는 미친 아이디어를 하나 더 제안했다. 바로 ‘온라인 앱스토어’를 만들자는 것. 그러나 경영진은 두 가지 아이디어 모두 묻어버렸다. 3년 뒤 엔지니어들은 자신들의 미친 아이디어가 스티브 잡스에 의해 구현되는 것을 목격한다. 5년 뒤 노키아는 업계의 관심에서 멀어진 회사가 되었고 2013년 노키아는 모바일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흔히 아이디어는 창의적인 문화 속에서 꽃핀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노키아와 애플을 비교하며 룬샷은 창의성과 효율성이 서로 균형을 이룬 구조 안에서 육성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물리학자답게 룬샷을 폭발하는 조직을 만드는 공식(7장, 8장)을 상세히 소개한다.
다섯 번째, 선지자가 아니라 정원사가 되어라. 폴라로이드사를 세운 에드윈 랜드는 천재적인 과학자이자 예술적 감각을 지난 경영자로 유명했다. 그는 ‘편광’ 현상을 활용해 3D 영화, 즉석카메라를 상품화해 폴라로이드를 한때 지금의 애플보다 더 각광받는 기업으로 키웠다. 그러나 랜드는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격려하기보다는 아이디어의 심판자이자 배심원이 되기로 마음먹으면서 자신의 기업을 선지자만 쳐다보는 경직된 곳으로 만들고 말아다. 반면 버니바 부시와 애플로 다시 돌아온 스티브 잡스는 예술가(과학자, 크리에이터)와 병사(관리조직) 사이의 소통을 책임지고 아이디어의 이전과 교환을 장려하는 정원사가 역할에 집중한다. 결과적으로 폴라로이드는 빛나는 성공 뒤에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지만, 버니바 부시의 조직과 애플은 세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는다.
룬샷을 육성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마지막으로 3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룬샷들’에서는 1, 2부에서 소개한 원칙들을 내면화한 국가, 기업, 리더와 그렇지 못한 곳들이 어떤 흥망성쇠를 겪었는지 추적한다.
한때 경제, 과학, 군사 면에서 최고의 강국이었던 청나라의 몰락과 변방의 섬나라 영국의 부상을 조지프 니덤, 요하네스 케플러 등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중심으로 따라가다 보면 ‘룬샷을 육성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 대담한 통찰, 재미있는 역사, 설득력 있는 분석 등 모든 요소가 담겨 있다.”는 대니얼 카너먼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물리학, 역사, 경영학, 비즈니스 현장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룬샷의 힘을 소개한다. 특히 저자는 기존 질서가 흔들리는 시대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자신의 책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세기 ‘한국의 기적’을 기억합니다. 농업 중심의 어려웠던 경제는 강력한 공업 중심 경제로 발돋움했습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나라가 이제는 세계 최고 부국들 가까이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교육, 의료, 교통, 산업 시스템은 전 세계의 모범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나는 이 책에 이 질문들에 대한 나름의 답을 담았습니다. 특히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가 이 수수께끼를 푸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집단행동의 과학적 원리를 소개합니다.
한국은 과학과 기술, 수학의 역할을 오랫동안 강조해왔으며 이 분야 연구자와 학생들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디어가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 깊은 울림을 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 책에 실린 아이디어들을 적용하는 데 한국만큼 최적화된 국가는 없을지 모르니까요.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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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켓컬리 인사이트
김난도 | 다산북스 | 2020-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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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켓컬리 인사이트
김난도 | 다산북스 | 2020-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창업 5년 만에 매출액 4000억 원 돌파
매년 연평균 3.5배 매출 성장, 회원 수 500만 명 기록
국내 최초 식품 유통업계 중 ‘주 7일 새벽 배송’ 도입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가 직접 분석한
‘언택트’ 비즈니스 리더 ‘마켓컬리’의 성공 DNA
2018, 2019, 2020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에 가장 자주 언급된 기업이 있다. 창업한 지 5년 만에 매출액 4000억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유통업의 패러다임을 새로 쓴 신흥강자, ‘마켓컬리’다. 그들은 어떻게 아마존도 포기한 신선식품 유통을 성공시키며 시장을 송두리째 변화시켰을까? 업계 최초로 ‘주 7일 새벽 배송’을 시행해 거대 유통 공룡들을 후발주자로 전락시킨 그들만의 성공 DNA는 무엇일까? 『마켓컬리 인사이트』는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그들의 내밀한 전략을 최초로 공개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소비트렌드 전문가 김난도 교수는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를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혁신 과정을 낱낱이 분석했다. 모두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발전시킨 과정과, 유통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모여 500만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기까지의 모든 땀방울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더불어 세간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기업공개(IPO)와 매각설, 매출과 투자 등의 이야기가 김슬아 대표의 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강력한 메가트렌드는 단연 ‘언택트(비대면)’이다. 이 책은 언택트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왜 마켓컬리가 단연코 최고인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트렌드를 분석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고 싶은 수많은 리더와 비즈니스맨에게 이 책은 깊은 영감과 가장 생동감 있는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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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다니구치 마코토 , 기타다 다키(시나리오) | 비전코리아 | 2020-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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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다니구치 마코토 , 기타다 다키(시나리오) | 비전코리아 | 2020-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만화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마스터하게 되는 프로그래밍 입문서!
이제 나도 프로그래머가 된다!
직장에서 상사가 지시한 업무를 밤새워 힘들게 일하는 신입사원이 있는 반면 짧은 시간에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 동안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이 엄청난 차이는 바로 간단한 코딩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비단 직장 생활 뿐만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이러한 코딩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일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여 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래밍》은 만화로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프로그래밍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스크래치, 자바스크립트 등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다. 또 프로그래밍을 배움으로써 컴퓨터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움직이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컴퓨터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교과목에 코딩이 포함되었다. 우리가 국어, 영어, 수학을 당연하게 배우듯이 이제 코딩도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 과목이 되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은 아직도 ‘프로그래밍’을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한다. 이제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아니다. 엑셀이나 한글 프로그램처럼 누구나 알아야 할 생활 기초 지식이다.
AI 시대에 필수 능력이 된 프로그래밍! 이제《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래밍》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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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묵향 35
전동조 | 스카이미디어 | 2019-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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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묵향 35
전동조 | 스카이미디어 | 2019-0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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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믿음의 마법
마리 폴레오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20-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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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믿음의 마법
마리 폴레오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20-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믿음의 마법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토니 로빈스, 아리아나 허핑턴, 엘리자베트 길버트 강력 추천,
오프라 윈프리가 인정한 ‘생각의 리더’ 마리 폴레오의 신작!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 수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한 마리TV의 마리 폴레오의 신작이다. 미국에서 최고의 ‘라이프 코치’이자 ‘다중열정형 꿈 컨설턴트’라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저자는 단지 ‘믿음’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일들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믿음과 행동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인생에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왔고, 그 방법을 접한 많은 독자들이 그대로 실천해 인생이 달라졌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믿음이 불러오는 변화의 마법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꿈을 포함한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문제들은 문제 해결의 방식이 아니라 해결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꼬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에 대해 중요한 일 혹은 해결 가능한 일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이미 결과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렇게 각성된 의식은 지속해서 나에게 ‘해결 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어…’라고 속삭이며 평균치의 한계를 깨도록 이끌어준다.
망자에게 조언을 얻는 법부터 자랑스러운 파일 만들기, 두려움과 직감을 구분하는 법 등 단지 ‘하면 된다 식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께 그런 믿음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만들 수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알려준다. 즉, 삶의 원동력이 필요한 사람, 새로운 변화와 자극을 원하는 사람,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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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6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4-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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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6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4-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고민 해결사 마스터가 기다리는 문턱 없는 술집으로 어서 오세요~
레몬수와 같은 색깔을 지닌 풍부한 향과 깔끔한 뒷맛의 위스키 〈마노크모어〉
강렬함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그윽한 향기의 와인 〈본 마르 1995 도멘 도브네〉
셰리 통에서 숙성시킨 중후하고 진한 향기의 위스키 〈쉐 베크〉
엘레강트한 신맛과 상큼한 향,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지닌 매력적인 와인 〈벨레너 존넨우어〉
부드러운 목넘김과 상쾌한 향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위스키의 명주 〈로즈뱅크〉
향기로움, 감칠맛과 함께 「로크란자 블루」라 불리는 아름다운 파란 병에 담긴 위스키 〈로크란자〉
과일향이 응축되어 있는 듯한 깊고 진한 색조와 풍부한 맛을 지닌 와인 〈오로파스 1995〉 등
이번 16권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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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7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4-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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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7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4-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고민 해결사 마스터가 기다리는 문턱 없는 술집으로 어서 오세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거품과 관능적인 감촉을 지닌 벨기에 맥주 〈듀벨〉
아름다운 보릿짚 색에 꽃 같은 독특한 향을 가진 깊이 있는 화이트 와인 〈팔레르노 델 마시코 비앙코〉
꽃과 과실의 향과 함께 깊은 맛과 완벽한 부드러움을 지닌 위스키 〈헤네시 나제나〉
훌륭한 맛은 물론 그윽하게 풍기는 향기가 일품인 황금색 와인 〈렉스트라버건 1990〉
젊은 여성을 위한 칵테일 소재로 어울리는 아름다운 블루의 리큐르 〈신데렐라 슈 보드카 큐라소〉
고추를 넣고 숙성시켜 향도 맛도 강렬한 보드카 〈인페르노 페퍼 보드카〉 등
이번 17권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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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8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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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8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고민 해결사 마스터가 기다리는 문턱 없는 술집으로 어서 오세요~
지극히 부드럽고 향이 좋아 싱글몰트의 롤스로이스라 칭송받는 위스키 〈맥켈란 25년〉
검은 빈랑수라는 약초로 빚어 몸에도 좋다는 까만 보드카 〈블라보드〉
달콤함과 신맛의 균형이 매우 잘 잡힌 섬세함을 지닌 와인 〈베른카스텔러 독토르〉
왕의 몸값에 대적할 만하다는 이름을 지닌 궁극의 위스키 〈킹즈 랜섬〉
살구나 서양배 같은 플레이버와 함께 희미하게 바다 향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위스키 〈브룩라디〉
섬세한 기포와 프루티한 향기에다 달콤함과 깔끔함이 무척 인상적인 벨기에 맥주 〈델리리움 트레멘스〉
프레시 허브의 상쾌한 향과 묵직한 풍미를 지닌 진 〈탱커레이 넘버 10〉 등
이번 18권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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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9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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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19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고민 해결사 마스터가 기다리는 문턱 없는 술집으로 어서 오세요~
지극히 부드럽고 향이 좋아 싱글몰트의 롤스로이스라 칭송받는 위스키 〈맥켈란 25년〉
검은 빈랑수라는 약초로 빚어 몸에도 좋다는 까만 보드카 〈블라보드〉
달콤함과 신맛의 균형이 매우 잘 잡힌 섬세함을 지닌 와인 〈베른카스텔러 독토르〉
왕의 몸값에 대적할 만하다는 이름을 지닌 궁극의 위스키 〈킹즈 랜섬〉
살구나 서양배 같은 플레이버와 함께 희미하게 바다 향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위스키 〈브룩라디〉
섬세한 기포와 프루티한 향기에다 달콤함과 깔끔함이 무척 인상적인 벨기에 맥주 〈델리리움 트레멘스〉
프레시 허브의 상쾌한 향과 묵직한 풍미를 지닌 진 〈탱커레이 넘버 10〉 등
이번 18권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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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0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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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0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상냥한 카운슬러가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에 어서 오세요~
소박하면서 강렬하고 곡물의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는 보드카 〈사마네〉
바닐라 향의 우아한 풍미와 오래 지속되는 뒷맛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럼 〈J. M 럼 1986〉
아름다운 호박색으로 도드라진 신맛의 주정강화 와인 〈테란테스 올드 리저브〉
스모키 플레이와 셰리풍미의 밸런스가 절묘한 환상의 위스키 〈글렌 알바인 1969〉
아름다운 호박색에 은은한 달콤함과 깊이 있는 깔끔함을 지닌 그라빠 〈그라빠 디 사시까이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수제 코냑의 영웅 폴 지로가 자신 있게 내놓은 절품 〈폴 지로 퀴베 스페셜 1968 싱글캐스크〉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합니다!!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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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1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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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1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상냥한 카운슬러가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에 어서 오세요~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카를로비 바리의 허브 리큐르 〈베헤로프카〉
도수가 높으면서도 부드럽고 뒷맛이 강렬하게 남는 위스키 〈하이랜드 파크 25년〉
달콤함 속에 희미하게 스모키한 향이 나는 위스키 〈조니 워커 블루 라벨〉
보리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그리운 맛을 지닌 진 〈뱅 위 3년 블루델프트〉
부드럽고 기품 있는 와인 〈프로비던스 프라이빗 리저브〉
상큼함과 달콤함과 신 맛의 균형이 좋은 샴페인 〈마크 에브라 로제 브뤼〉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합니다!!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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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2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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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2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상냥한 카운슬러가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에 어서 오세요~
달콤한 향이 가득한 황금빛 리큐르 〈갈리아노〉
향이 풍부한 가운데 희미한 단 맛이 나는 보드카 〈그레이 구스〉
놀라울 정도로 여운이 오래 남는 버본 〈와일드 터키 트리뷰트 15년〉
나무통에 장기 국성한 프리미엄 버본 〈레어 퍼펙션 21년〉>
부드러운 신맛과 달콤함이 넘치는 와인 〈에켈슈하임 에젤슈트라이버 아이스바인〉
대마종자 엑기스가 들어간 라거비어 〈스피릿 오브 헴프〉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합니다!!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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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3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9-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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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3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09-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상냥한 카운슬러가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에 어서 오세요~
달콤한 향이 가득한 황금빛 리큐르 〈갈리아노〉
향이 풍부한 가운데 희미한 단 맛이 나는 보드카 〈그레이 구스〉
놀라울 정도로 여운이 오래 남는 버본 〈와일드 터키 트리뷰트 15년〉
나무통에 장기 국성한 프리미엄 버본 〈레어 퍼펙션 21년〉>
부드러운 신맛과 달콤함이 넘치는 와인 〈에켈슈하임 에젤슈트라이버 아이스바인〉
대마종자 엑기스가 들어간 라거비어 〈스피릿 오브 헴프〉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합니다!!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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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4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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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4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5-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상냥한 카운슬러가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에 어서 오세요~
개성 뚜렷한 섬 위스키 〈더 식스 아일즈〉
로버트 파커가 1998년 첫 빈티지 이래 계속 높은 점수를 준 와인 〈누만시아〉
풍부한 산미와 향, 부드러운 맛으로 이루어진 스파클링 와인 〈우 메스 우 팡 트레스 브뤼〉
쓴 진한향과 60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진 〈블랙우즈 진 리미티드 에디션〉
프루티한 향의 스페이사이드 풍 위스키 〈레어스트 오브 더 레어 블렌디드 33년〉
키닌비가 블렌드되어 나온 첫 위스키 〈몽키 숄더〉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합니다!!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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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5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6-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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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바 레몬하트 25
후루야 미츠토시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6-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전세계의 위스키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문서!
상냥한 카운슬러가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에 어서 오세요~
개성 뚜렷한 섬 위스키 〈더 식스 아일즈〉
로버트 파커가 1998년 첫 빈티지 이래 계속 높은 점수를 준 와인 〈누만시아〉
풍부한 산미와 향, 부드러운 맛으로 이루어진 스파클링 와인 〈우 메스 우 팡 트레스 브뤼〉
쓴 진한향과 60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진 〈블랙우즈 진 리미티드 에디션〉
프루티한 향의 스페이사이드 풍 위스키 〈레어스트 오브 더 레어 블렌디드 33년〉
키닌비가 블렌드되어 나온 첫 위스키 〈몽키 숄더〉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합니다!!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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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
[경제/비즈니스] 부자의 말센스
김주하 | 위즈덤하우스 | 202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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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말센스
김주하 | 위즈덤하우스 | 202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한 달 만에 매출 30배의 기적을 실현하는 주하효과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통하는 한 가지! 당신은 그것을 가지고 있는가?
저자는 오랜 기간 비즈니스 교육과 컨설팅을 해오면서 자신이 전한 솔루션과 노하우를 통해 놀라운 매출 성장과 수익을 얻은 이들을 보며 그 비법들을 전수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실제 사례들을 보면 아주 사소한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그것을 말센스라고 칭하는데 이는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다.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기 힘들고, 예상치 못한 사회적 이슈들이 돌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 갖는 힘, 말센스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또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사회로 나아가는 현시점에서 말센스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당신의 경쟁력이 되어줄 주하효과의 비법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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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
[역사] 삼국지의 영웅 조조
장야신 | 스타북스 | 2020-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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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삼국지의 영웅 조조
장야신 | 스타북스 | 2020-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책 읽어드립니다, 삼국지의 리더십, 조조인가? 유비인가?
루쉰이 사랑한 인물로 문학과 예술까지 겸비한 난세의 절대영웅
사람을 얻고 버리는 용인술과 심리전의 탁월한 경영자
필요한 인재는 협박을 해서라도 모셔오는 사람, 그가 조조다!
CEO가 배워야할 현실을 직시한 인재 등용과 용인술의 천재
‘난세의 간웅, 치세의 영웅’이라는 조조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극명하게 갈리지만 그가 남긴 업적과 세상을 쥐락펴락한 그의 재능에 대해서는 모두가 “과연” 하며 인정하게 된다.
황제가 권위와 힘을 잃고 호족과 환관 일족들에게 휘둘리는 상황에서 능력과 포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천하의 안정과 통일을 내세우며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자 했다. 능력이 뛰어났던 조조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 지점에서 조조가 다른 영웅들과 갈리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빼어난 지략과 냉철한 판단력, 둘째, 사람을 중요시 여긴 마음, 셋째, 자신의 욕망을 내세우지 않은 것이다.
그중 이 책은 천하 통일을 이루는 승부에서 조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을 어떻게 구하여 세상을 다스렸는지에 초점을 두고 집필되었다. 조조는 뛰어난 모사를 얻기 위해 ‘진심’을 다하였고 그 진심에 감복한 이들은 다른 목적으로 그 밑에 들어왔다가도 결국에는 조조의 사람이 되어 충성을 바치는 경우가 많았다.
『삼국지의 영웅 조조』를 통해 조조의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력과 사람을 얻고 세상을 경영한 천재적 용인술을 느껴보기 바란다. 조조의 날카로운 선택은, 현실적 기반이 공고하지 않으면 인간적 동정이나 이해 따위는 너무도 쉽게 바스러진다는 사실을 잘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조가 인재를 등용하고 천하 평정에 이르기까지의 전술을 9장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조조가 등장하기까지의 시대, 조조가 상대의 지략을 넘어서 펼친 지략, 사회와 민생 안정을 위해 구한 사업 방식, 사람의 마음을 구하는 데 쓴 심리 전술 등을 비롯해 문학작품에 드러난 조조의 내면, 후대의 평가 중 특히 중국의 대표 작가 루쉰의 비평을 중심으로 조조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리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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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
[문학] 섬의 애슐리
정세랑, 한예롤 | 미메시스 | 2019-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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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섬의 애슐리
정세랑, 한예롤 | 미메시스 | 2019-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관광지 댄서에서 나이팅게일로
행복한 신부에서 비극의 희생자로…
애슐리의 눈물이 에메랄드빛 바다가 되다
[테이크아웃]의 첫 번째 이야기는 정세랑과 한예롤이 전하는 『섬의 애슐리』이다. 판타지, SF, 순수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를 포위하는 정세랑은 [테이크아웃]을 통해 외국의 어느 관광지에서 만난 섬의 애슐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슴에 조악한 코코넛 껍질을 단 채 관광을 온 본토 사람들 앞에서 전통춤을 추며 생계를 유지하던 단조로운 애슐리의 삶이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오리엔탈리즘을 대변하고 비극과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섬과 본토의 사람들은 애슐리에게 어떤 일을 한 걸까. 인간의 엉뚱한 욕심에 마구잡이로 희생당하는 애슐리라는 캐릭터는 [바다 어디쯤의 색을 끌어오고 싶었다]는 한예롤의 에너지 넘치는 그림과 함께 강렬하게 마음속에 새겨진다. 정세랑의 단단한 세계와 세상의 비밀을 표현하는 한예롤의 신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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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
[역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 위즈덤하우스 | 202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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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 위즈덤하우스 | 202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문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패권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육지, 바다, 하늘의 패권으로 파악하는 교양 세계사
지난 5,000년 동안 세계사는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그 흐름이 이동했다. 즉, 유라시아에서 오래 지속된 ‘육지’의 역사, 다섯 대륙이 대양으로 연결된 ‘바다’의 역사, 항공망과 인터넷 가상공간으로 이루어진 ‘하늘’의 역사 순서로 변화했다. 각 시대별로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나라는 패권을 장악했고, 세계를 일체화하는 데 앞장서는 패권국이 되었다.
이 책은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패권의 흐름으로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먼저 문명의 탄생부터 14세기까지, 육지를 점령한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동서 교류의 역사를 설명한다. 그다음 대서양시대가 펼쳐진 15~18세기까지, 유럽의 이민과 해상무역, 식민지, 산업혁명 등을 영국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항공망과 통신 개발에 성공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화와 IT 기업의 약진 등 현대 패권의 행방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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