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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문학
[문학] 섬의 애슐리
정세랑, 한예롤 | 미메시스 | 2019-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9-1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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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지 댄서에서 나이팅게일로 행복한 신부에서 비극의 희생자로… 애슐리의 눈물이 에메랄드빛 바다가 되다 [테이크아웃]의 첫 번째 이야기는 정세랑과 한예롤이 전하는 『섬의 애슐리』이다. 판타지, SF, 순수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를 포위하는 정세랑은 [테이크아웃]을 통해 외국의 어느 관광지에서 만난 섬의 애슐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슴에 조악한 코코넛 껍질을 단 채 관광을 온 본토 사람들 앞에서 전통춤을 추며 생계를 유지하던 단조로운 애슐리의 삶이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오리엔탈리즘을 대변하고 비극과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섬과 본토의 사람들은 애슐리에게 어떤 일을 한 걸까. 인간의 엉뚱한 욕심에 마구잡이로 희생당하는 애슐리라는 캐릭터는 [바다 어디쯤의 색을 끌어오고 싶었다]는 한예롤의 에너지 넘치는 그림과 함께 강렬하게 마음속에 새겨진다. 정세랑의 단단한 세계와 세상의 비밀을 표현하는 한예롤의 신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 정세랑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장르소설로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지만 그녀의 작품은 장르소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예지에 글을 기고하며 문단에서 유명한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도 했다. 채널예스 정의정 기자에 따르면, "편집자였던 이력이 묻어나오는 단단하고 정갈한 문장으로 줄거리를 뒷받침" 한다. 장편소설로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등이 있다. 2013년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한예롤 (Yelol HAN)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아카데믹한 것을 거부하고 혼자 그림을 그리며 그림 안의 순수를 갈망했다. 2007년 칠드런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2009년에는 프랑스 릴과 파리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2012년엔 ‘ATELOLIER de Yelol Han’이라는 아뜰리에를 서울에 열고 칠드런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미술가의 사명을 아이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순수의 표현이라고 여기며, 아이들의 그림이나 낙서와 같이 충동적이며 본능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